전국 12곳서 '동일 득표' 잇따라
요약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서로 다른 투표소의 1·2위 후보 득표수가 똑같이 나온 사례가 인천·광주·전남 등 전국 12곳에서 확인됨. 선관위는 "우연의 일치"라고 해명했으나 신뢰 하락 상태에서 논란 확산.
본문
2026년 6월 8일 기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서로 다른 투표소의 1·2위 후보 득표수가 똑같이 나온 사례가 전국 12곳에서 확인됐다. 인천 연수구 송도1동과 송도2동 주민센터에서는 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각각 3030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각각 1440표를 받아 동일한 득표수를 기록했다.
광주 광산구와 전남 고흥, 전남 신안과 여수 등 광주·전남 지역에서만 10곳에서 민주당 민형배 후보와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가 각각 같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인천·전남 선관위는 모두 “우연의 일치”라고 해명하며 부정 개표나 조작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하지만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신뢰를 잃은 선관위에 대한 시민 불신이 여전했고, 유권자 의혹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사전투표 폐지를 주장하며 논란에 부채질했다.
원인 사건 (Caus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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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관위 신뢰가 추락한 상황에서 동일 득표 사례가 부정선거 의협으로 확산
관련 사건
우려·주장·분석·추정
주장
공식 주장3선거인수가 비슷하고 규모가 비슷하다 보면 아무래도 그럴 수 있으며, 우연의 결과이다
사전투표 대신 이틀 간 본투표로 전환해야 한다
합리적 의혹 제기라면 정부와 선관위가 나서서 해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