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발생
요약
6·3 지방선거 본투표 중 서울 송파구·강남구·광진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지연·중단되는 초유의 사태 발생. 선관위는 높은 투표율 탓이라 해명했지만, 사전투표를 포함한 최종 투표율은 61%에 그쳤음.
본문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가 전국 14,288개 투표소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오후 4시 1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4동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된 것을 시작으로 가락2동, 잠실7동 등 송파구를 중심으로 강남구·광진구 등 서울 지역으로 확산됐다.
투표 종료 시각인 오후 6시 이후에도 출구조사 결과가 공개된 상태에서 투표가 이어졌고, 일부 투표소에서는 오후 10시까지 투표가 진행됐다. 선관위는 긴급 용지 이송과 함께 “대기 중인 유권자는 투표 마감 시각이 지나도 정상적으로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선관위 6월 5일 브리핑 기준, 추가 투표용지를 송부한 투표소는 전국 67개소, 실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는 50개소(송파구 14개 포함), 투표가 잠시 중지됐다가 재개된 투표소는 22개소였다.
원인 사건 (Caus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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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 23.3% + 본투표 50% 인쇄 규정이 결합되어 일부 투표소 용지 부족
결과 사건 (Cau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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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 전국 확산 직후 같은 날 저녁 9시 사과 발표
- 시민 항의 시위 높음
6월 3일 밤부터 과천 선관위와 잠실7동에 시민 시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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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시위 발단의 직접적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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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관위 신뢰가 추락한 상황에서 동일 득표 사례가 부정선거 의협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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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시위 발단의 직접적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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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선관위 내부 인력 운용 문제가 조명되면서 휴직 데이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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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선관위 해체 주장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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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중심지이며, 구선관위원장으로서 책임 인정
관련 사건
우려·주장·분석·추정
주장
공식 주장1예상보다 높은 투표율 탓에 일부 투표소에서 용지 부족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