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소영 송파구 선관위원장 사임
요약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발상지'인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민소영이 사의를 표명함. 선관위 수뇌부 사퇴 이후 지역 선관위 책임자 거취 조치의 첫 사례.
본문
2026년 6월 11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처음 발생한 서울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민소영이 사의를 표명했다.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사퇴에 이어 지역 선관위 책임자가 거취를 밝힌 첫 사례다.
송파구는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 14곳 중 가장 많았던 지역으로, 사태의 ‘발상지’로 불렸다. 민소영 위원장의 사임은 중앙선관위 수뇌부 책임 처리 이후 지역 선관위 차원의 책임 인정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원인 사건 (Caus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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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중심지이며, 구선관위원장으로서 책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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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원장 사퇴 이후 지역 선관위 책임자 사퇴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