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항의 시위
요약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민들이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와 서울 잠실7동 제2투표소에 집결해 '선거 무효'·'재선거'를 외치며 밤샘 시위를 벌임.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 등이 참여하며 정치적 파장 확산.
본문
2026년 6월 3일 밤부터 4일까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민들이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앞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 집결해 항의 시위를 벌였다. 과천에서는 수백 명이 “선거 무효”, “개표 중단”, “재선거”를 외치며 밤샘 시위를 진행했고, 잠실7동에서는 투표함 반출을 막고 개표 중단을 요구하는 등 긴장감이 고조됐다.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를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대거 참여하며 시위를 주도했다. 6월 4일 새벽, 김범진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이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들어가려다 시위대의 제지를 받았고,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기동대 투입을 준비했으나 초기에는 강제 해산에 나서지 않았다.
원인 사건 (Caus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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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밤부터 과천 선관위와 잠실7동에 시민 시위 시작
결과 사건 (Cau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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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시위·야당 요구가 선관위 입장 표명을 재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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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시위가 잠실7동에서 투표함 반출 저지로 이어져 35시간 봉쇄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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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시위가 35시간 봉쇄로 이어졌고, 선관위가 경찰기동대 투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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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시위와 정치권 반발이 책임자 거수 요구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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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봉쇄 시위가 9일째 지속되며 대학가 시국선언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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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1차 시위 6월 4일 시작, 10일째인 6월 14일까지 직접적 연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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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시위가 체육회 등 입주 단체 사무실까지 영향을 미치며 갈등이 격화
관련 사건
우려·주장·분석·추정
우려
제기된 우려1조승래 사무총장, 허철훈 사무총장 거취 문제 제기
주장
공식 주장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 무효, 재선거 실시, 선관위 책임자 문책, 진상 규명을 요구
부정선거, 투표 무효를 주장하며 시위 주도
장동혁 대표가 6월 4일 새벽 과천 선관위 방문, 개표 중단과 선거 재실시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