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선관위 서버 사흘간 확보
요약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사흘간에 걸쳐 중앙선관위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무리하고 본격 분석에 착수. 공문과 메신저 기록을 통해 투표용지를 유권자의 절반만 인쇄하게 된 경위와 의사결정 과정을 집중 조사.
본문
2026년 6월 15일 기준,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사흘간에 걸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분석에 착수했다. 합수본은 서버 내 공문과 메신저 기록을 분석해 선관위가 투표용지를 유권자의 절반만 인쇄하게 된 경위와 의사결정 과정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등 경찰 측 관련 사건 기록과 압수물을 한곳에 모으는 작업도 진행됐다. 합수본 사무실은 서울중앙지검에 설치되었으며, 전산망 구축이 마무리되는 대로 경찰 파견 인력도 합수본 사무실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고의성 규명이 이번 수사의 핵심 관건으로 떠올랐다. 선관위가 110% 예산을 확보하고도 50%만 인쇄한 경위가 의도적 축소인지, 단순 행정 과실인지가 향후 기소 방향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원인 사건 (Caused By)
- 중앙일보 단독 보도 중간
예산 110% 확보·50% 인쇄 보도가 고의성 규명의 핵심 의혹으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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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금지 조치 이후 합수본이 선관위 서버 압수수색을 완료하고 분석 착수
결과 사건 (Cau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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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수사 진행 중 의원 실증 차원에서 예산 자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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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의 서버 확보 이후 회의록 분석과 맞물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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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확보 후 개인 기기 압수로 수사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