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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 Event

한화오션 하청노조 노동쟁의 조정 신청

2026-06-22 · 사회 · 반응

요약

전국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와 웰리브지회가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한화오션을 상대로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한화오션의 하도급업체 노조에 대한 원청 사용자성을 인정한 후에도 10차례 교섭을 요구했으나 한화오션이 단 한 차례도 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웰리브지회 조합원 84.2% 파업 찬성으로 쟁의행위가 가결된 상태다.

본문

노동쟁의 조정 신청

2026년 6월 22일, 전국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거통고하청지회)와 웰리브지회는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한화오션을 상대로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한화오션의 하도급업체 노조에 대한 원청 사용자성을 인정한 가운데, 한화오션이 교섭에 응하지 않자 쟁의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

노조는 “지난 4월 경남지노위가 교섭요구노조 확정공고 시정 신청을 인정한 이후 10차례 단체교섭을 요구했지만 한화오션은 단 한 차례도 응하지 않았다”며 “쟁점은 노조의 정당성이 아니라 원청의 교섭 거부”라고 주장했다.

파업 찬반 투표 가결

웰리브지회는 6월 18~19일 파업 찬반 투표를 벌여 투표자 406명 가운데 **342명의 찬성(84.2%)**으로 파업을 가결했다. 경남지노위는 10일 이내에 조정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노사 간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릴 경우 노조는 합법적인 쟁의행위에 돌입할 수 있다.

한화오션은 노동위원회 결정에도 불구하고 소송 가능성을 열어두며 즉각적인 교섭에 나서기보다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기업들은 “노동위원회의 구체적 결정서를 아직 전달받지 못했고, 내용 확인 후에도 수용이 어려우면 소송으로 갈 수 있다”는 입장이다.

원인 사건 (Caused By)

  • 노란봉투법 시행 후 한화오션 하청노조가 원청 교섭 요구 — 중노위 사용자성 인정 후에도 교섭 거부 → 노동쟁의 조정 신청

결과 사건 (Causes)

관련 사건

우려·주장·분석·추정

우려

제기된 우려1
  • 노동위원회 결정에도 불구하고 소송 가능성 열어두며 즉각 교섭에 나서기보다는 신중한 태도 — 결정서 구체적 내용 확인 전 교섭困难

    — 한화오션

주장

공식 주장2
  • 중노위가 한화오션의 사용자성을 인정한 만큼 원청은 교섭에 나서야 한다 — 4월 경남지노위 인정 후 10차례 교섭 요구했으나 한화오션이 단 한 차례도 응하지 않았다

    — 전국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웰리브지회

  • 조합원 투표자 406명 중 342명 찬성(84.2%)으로 파업 가결 — 조정 중지 시 합법적 쟁의행위 돌입

    — 웰리브지회

분석

분석·해석1
  •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조선업계에서 원청 상대 쟁의 절차 진입 첫 사례 — 경남지노위 10일 내 조정 회의 개최, 조정 중지 시 노조 합법적 파업 가능

    — 헤럴드경제 기사 종합

태그

#노란봉투법#한화오션#하청노조#노동쟁의#조정신청#금속노조#웰리브#조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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